최근 자산 이주라는 용어가 생겼습니다. 이 말은 국내의 코스피와 코스닥에 투자를 해던 자금을 빼고 미국에 상장된 기업들에 투자를 한다고 해서 생겨난 용어입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알고 있듯이 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 나스닥에 비해서 상승하지 못했고, 환율또한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국내 증시가 상승하지 못한 이유로는 여러 부분들이 있지만, 불법공매도도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한국거래소가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습니다.
1.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 개발 완료

한국거래소는 2023년 6월 13일 정부의 ‘공매도 제도개선 방안’ 발표 이후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약 6개월에 걸쳐서 시스템 설계 및 개발, 구현 단계를 실시하고, 이번에 내부 테스트를 완료했습니다.
1. NSDS의 역할
- 기관투자자들이 보고한 정보를 매매 내역과 비교
- 이를 통해서 불법 공매도를 적발하고 사전에 차단
2. 기관투자자의 준비 상황
- 매도가능 잔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체 잔고관리시스템 구축
- NSDS와 연계해 불법 공매도 사전 차단 기능 강화
2. 연계 테스트 및 모의시장 운영
1월 6일부터 국내외 기관투자자 30개의 기업들과 연계테스트를 실시한 후, 3월부터 모의시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1월 6일부터 연계 테스트시작
- 3월부터 모의시장 운영
- 3월 31일부터 시스템 안정화 완료
3. 공매도 전면금지와 재개일정

금융위원회(금통위)는 2023년 6월, 한시적으로 적용되던 공매도 전면금지 조치를 2025년 3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17개월 유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공매도 재개일정은 2025년 3월 31일부터 재개가 될 예정입니다.
4. 결론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공매도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공매도의 순기능은 기업의 과대평가를 막을 수 있고, 기업의 가치를 공정하게 받게 하는 것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의 경우 불법공매도로 인하여 증시시장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번 공매도 중앙점검 시스템(NSDS)의 도입과 안정화 작업은 공매도 시장에서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3월 31일 공매도가 다시 실행됨에 따라, 국내증시가 신뢰도를 회복하는데 기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증시의 공매도 재개일이 언제인가요
2025년 3월 31일 예정입니다.
공매도 재개 후 국내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이전에 존재했던 불법적인 공매도 행위가 없어지고 신뢰도가 상승할 것입니다.